
"소상공인들이 지불하는 광고비의 상당 부분이 대행사 직원들의 인건비라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이 거품을 AI 기술로 걷어내는 것이 혁신의 시작입니다."
마케팅 시장의 낡은 관행을 깨기 위해 종합 마케팅 기업 미도리마케팅이 팔을 걷어붙였다. 미도리마케팅은 인공지능(AI)이 마케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담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고 솔루션 플랫폼 '그로.com(Gro.com)'을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동 집약적이었던 기존 광고 산업의 체질을 '기술 중심'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광고 대행 업계는 전형적인 '인력 릴레이' 구조로 운영되어 왔다. 영업사원이 계약을 따내면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CS(고객만족) 전담자 등 다수의 인력이 투입되는 식이다. 과정이 세분화될수록 대행 수수료는 상승할 수밖에 없고, 이는 자금력이 부족한 지역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에게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해왔다.
미도리마케팅이 선보인 '그로.com'은 이 복잡한 다단계 프로세스를 고도화된 단일 AI 시스템으로 압축해 냈다. 의뢰인이 플랫폼에 자신의 업종과 예산 규모만 입력하면, AI가 상권의 키워드 검색량과 경쟁도를 즉각 분석해 최적의 매체와 전략을 매칭해 준다. 단순한 챗봇 수준을 넘어, 수년간 현장에서 축적된 수만 건의 성공 사례와 실전 상담 데이터를 딥러닝한 결과물이다.
실제로 그로.com의 AI는 광고 견적서 산출부터 블로그 포스팅, 언론 보도자료 원고 작성은 물론 성과 측정 리포트까지 자동으로 완성한다. 취급하는 매체의 폭도 넓다. 기본적인 포털 검색 노출을 넘어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숏폼 기반의 SNS 마케팅 콘텐츠를 기획하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검색엔진 최적화(SEO) 및 커뮤니티 바이럴, 트래픽 유입, Web3 생태계 타겟팅까지 전방위적인 채널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위해 도입된 '총판 및 추천인 파트너 시스템'도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마케팅 비전문가라도 본인만의 전용 링크를 통해 광고주를 유치하면 결제 대금의 일정액을 정산받는 '수익 공유형' 모델이다.
특히 링크 유입 이후에 발생하는 까다로운 고객 상담과 원고 수정, 사후 클레임 처리 등 감정 노동의 영역은 모두 미도리 AI와 본사가 흡수한다. 파트너는 순수하게 소개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유치한 고객이 장기적으로 광고를 연장할 경우 매달 수수료를 지급받는 '디지털 연금형' 구조를 확립해 프리랜서와 N잡러들의 유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김세진 미도리마케팅 대표는 "지금까지의 광고 대행사가 사람의 머릿수와 영업력으로 경쟁력을 증명했다면, 앞으로의 시장은 압도적인 AI 인프라를 누가 선점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그로.com을 통해 동네 골목 상권의 자영업자들도 대기업 못지않은 정교하고 퀄리티 높은 마케팅을 합리적으로 누리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광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초개인화 AI 마케팅 솔루션의 상세 기능 및 파트너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http://그로.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