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라인성형외과가 강남구 글로벌 의료관광 신규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해외 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강남구는 지난 5월 29일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강남, 글로벌 의료관광의 선두주자-2026년 상반기 신규 협력기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더라인성형외과를 글로벌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글로벌 의료관광 협력기관 사업은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성,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관은 해외 환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남구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력기관 선정에 따라 더라인성형외과는 해외 환자를 대상으로 체형성형과 지방흡입, 지방이식 등 특화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가 ECM(세포외기질)과 줄기세포 관련 SVF(기질혈관분획) 기반 프로그램을 활용한 재생의학 성형 분야의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더라인성형외과는 이번 위촉이 의료 전문성과 환자 안전관리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해외 환자들이 상담부터 진료, 시술 및 수술,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일관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진료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는 국내 대표 의료관광 거점으로 해외 환자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