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유튜브 영상 제작 솔루션 ‘AI 쇼츠 팩토리 프로’가 지난 1차 펀딩에서 목표 금액의 2300%를 달성한 성과에 힘입어, 와디즈 2차 앵콜 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은 영상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기술적 부담을 줄이고 싶은 예비 창작자와 소상공인,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최근 유튜브 쇼츠를 비롯한 숏폼 콘텐츠의 활용 범위가 전방위로 넓어지면서 영상 제작 자동화 도구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별도의 편집 경험이나 고가의 장비 없이 채널을 운영하려는 이용자가 늘면서, 쇼츠 자동화 프로그램을 찾는 직장인 및 소상공인 부업 시장에서 제작 효율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추세다.
‘AI 쇼츠 팩토리 프로’는 사용자가 복잡한 텍스트를 직접 입력할 필요 없이, 준비된 메뉴를 선택하고 마우스를 클릭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메뉴 선택에 따라 기획, 대본 작성, AI 음성 생성, 이미지 구성, 자막 삽입 등의 전 과정이 하나의 프로그램 내에서 자동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이다. 복잡한 영상 편집 프로세스를 직관적인 UI로 단순화해, 초보자도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즉시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프로그램 내에 검증된 '미니맥스(MiniMax) AI 음성 엔진'이 적용되어 별도의 녹음 작업 없이도 자연스러운 고품질 내레이션을 즉각 생성할 수 있다. 콘텐츠의 주제와 채널 분위기에 맞춰 최적의 음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막 스타일 변경 등 사용자 맞춤형 조정 기능도 지속해서 보완됐다.
활용 분야는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부동산 중개업, 건축, 법률, 교육 등 정보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업종에서도 전문직 홍보영상 제작 도구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제공되는 선택 메뉴를 통해 매물 소개나 서비스 안내, 전문 지식 등을 지정하면 이를 즉시 짧은 영상 형태로 구성해 내보내는 방식이다.
다만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이 보편화되면서 유사한 콘텐츠가 반복적으로 생산되거나 정보의 정확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개발사 측은 이에 대해 자동 생성된 결과물에만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 게시 전 최종 사용자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채널의 목적에 맞게 내용을 일부 수정하는 보완 과정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개발사 관계자는 “1차 펀딩 과정에서 접수된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편의 기능과 최종 출력물의 완성도를 대폭 개선했다”며 “이번 2차 앵콜 펀딩을 통해 더 많은 창작자가 시간 압박에서 벗어나 압도적인 마케팅 효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I 쇼츠 팩토리 프로’의 2차 앵콜 펀딩에 관한 상세한 일정, 리워드 구성 및 이용 조건 등은 와디즈 공식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