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외식업 시장의 창업 흐름도 변하고 있다. 시원한 메뉴의 계절이 지나면 따뜻한 국물 음식의 수요가 다시 늘어나는데, 특히 해장국과 국밥은 계절과 상권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찾는 메뉴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외식업계는 배달 수수료 부담,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 인상까지 겹쳐 창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으며, 단순히 매출이 아니라 순수익을 남길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분위기가 강하다. 이런 상황에서 업종변경이나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브랜드가 양수리 양평해장국이다. 이 브랜드는 본사가 직접 제조 공장을 운영하며 가맹점에 직배송하는 구조라 중간 유통 마진이 없고, 가맹비와 교육비까지 부담하지 않아도 되어 창업자의 초기 비용을 낮췄다.

또한 메뉴는 해장국, 국밥, 냉면 등으로 다양해 사계절 매출 편차가 적고, 배달과 홀 영업 모두 가능한 형태라 다양한 상권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기존 업종에서 한계에 부딪힌 점주들이 간판과 인테리어를 유지한 채 업종을 변경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양수리 양평해장국 관계자는 “경기가 어렵다고 해도 결국 살아남는 것은 마진이 남는 구조”라며 “배달 수수료 부담이 큰 상황에서도 본사가 공장인 만큼 순수익이 확보되는 창업 모델을 원하는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창업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www.양평해장.com)나 대표번호 1877-6922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가을 시즌을 앞두고 업종변경이나 신규 창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