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원 기반 친환경 안전화 브랜드 ANARCHIA(아나키아)가 국내외 시장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ESG 제조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아나키아는 폐가죽·폐플라스틱·폐타이어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갖춘 안전화를 제작한다. 이러한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강한소상공인 라이프스타일’ 부문에 선정, 약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업사이클링 제조기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KCS 4종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미국 노동청 명칭 기준의 US 인증 규격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아마존(Amazon)에 한국산 친환경 안전화를 공식 등록했다. 아마존 Vine 프로그램을 통한 초기 리뷰에서 평균 평점 4.75/5를 기록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내구성, 착용감, 친환경성, 가격 경쟁력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나키아는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폐타이어 고무칩을 아웃솔 소재로 적용하는 탄소저감형 안전화 공동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기존 천연고무 대비 탄소배출을 20~35%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환경표지 인증과 공공조달 연계까지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세이프룩 공모전 2위 수상 이후 장차건설과의 PoC(Proof of Concept)를 통해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성과 환경성을 검증, B2G·B2B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임희택 아나키아 대표는 “폐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기술로 안전화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며 “국내를 넘어 북미,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고기능성 안전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